대표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한달이 좀 더 지난거 같아요 ㅎ

컨설팅 이후에 면접에 자신감이 생겼고,

정말 원하던 금융 IT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노력과 절실함.. 거기에 대표님의 컨설팅이 삼박자를 이루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컨설팅 이후에 바로 2군데의 면접을 보고,

최근에는 신입 입문 교육을 받고있느라 후기를 남긴다는 걸 깜박했네요.

지금도 취업을 위해 도전하고, 상처받고, 내가 무슨 결격 사유가 있나?..  왜 면접에서

이러지.. 하는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어요.

저는 이 컨설팅이 어떤 부분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저의 케이스를

적어보려합니다.

면접에서 몇번의 아픔을 겪은 분들..  왜 비슷한 패턴의 질문을 받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떨어졌을까... 를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저는 그런분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관의 눈으로 제 태도를 봐주신 것과 저의 경험 중에

제가 말하고 싶은 것말고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경험들을 함께

찾아주셨던 부분은 특히 도움이 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