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긴 했는데 사전 준비중이시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차 면접은 부서팀장과 인사팀장 면접이었고 첫반째로 자기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돌발로 영어로 자기소개 하였고

주량이 어떻게 되는지 베어링에 대한 종류와 기술영업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베어링을 팔수 있을지 물어봤습니다

베어링을 전공에서 배운적이 있는지 수명을 어떻게 구하는지 물어보았고 마지막 질문이나 하고싶은 말이 있는지로 끝났습니다

인터넷 인적성은 2차 면접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며 기준이상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2차 영어인터뷰였는데 오픽이랑 질문이 비슷하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머했는지 어디에 사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회사에서 할 일이 뭔지 아는지 어떻게 일할 건지 등 물어보았습니다

최종 임원진 면접에서는 영혼까지 털립니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등 심도있는 질문을 하고 말의 꼬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정신이 없고 눈물날 정도로 혼난거 같지만 마지막에 많이 배우고 간다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건투를 빕니다